
소형견 강아지는 성견 된 몸무게가 10kg미만의 강아지를 소형견이라고 합니다. 소형견 같은 경우는 중형견이나 대형견보다 활동성이 크고 흥분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짖음이 많습니다. 장점은 크기가 작다보니 식사량과 배설량이 적어 치우기가 쉬우며 야외 활동하기가 편합니다. 단점은 낯선 대상에게 많이 짖으며 흥분을 자주 합니다.
중형견은 성견이 된 후 몸무게가 25kg미만의 강아지를 중형견이라고 합니다. 중형견이나 대형견 같은 경우는 별반 차이가 심하게 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장점은 소형견 보다는 흥분도가 낮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소형견 처럼 집안활동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반드시 아침 저녁으로 30분정도 운동(산책)을 시켜 주어야 합니다.
대형견은 성견이 된 후 몸무게가 25kg이상인 강아지를 대형견이라고 합니다. 대형견의 장점은 성격이 차분하며 흥분도가 낮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사료량이나 배설양이 많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배변 운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성량이 크기 때문에 한번 짖으면 많이 울리는 편입니다. 대형견은 반드시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산책)을 시켜 주어야 합니다.